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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38초 만에 200만 달러 보석 훔쳐 달아나

01/13/23



뉴욕 브루클린의 한 고급 보석상에 복면을 쓴 도둑들이 침임해 단 38초 만에  200만 달러 상당의 보석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오후 5시께, 뉴욕 브루클린 파크 슬로프에 있는 패싯 주얼리 매장에 강도 3명이 들이닥쳤습니다.

매장 안에는 직원들과 고객들이 모두 있었고, 강도들은 직원을 총으로 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그중 한 명은 주머니에서 망치를 꺼내 "망치는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라며 가게의 주요 진열대 3개를 부수기도 했습니다.

직원 한 명이 전화기를 향해 손을 뻗다가 손을 너무 떨어서 가게 주인인 이리나 술레이에게 건네자 문 쪽에 있던 남성은 "움직이지 말라고 소리지르고 총으로 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술레이는 "충격을 받았다며, 솔직히 너무 무섭고 어제는 말도 못했다"고 밝히며 "과호흡이 일어나고 울기도 하고 몸이 떨렸다"고 전했습니다.

또 그 모든 것이 38초 만에 끝났다면서, 그들은 다이아몬드 약혼반지가 가득한 상자 2개와 반쯤 찬 상자 1개, 자체 제작한 새로운 제품들, 그리고 자신들이 수집한 아르 데코와 에드워드 시대 반지들을 가져갔다"고 말했습니다.

또 강도들이 정확히 어떤 케이스에서 물건을 빼가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며 값비싼 물건들만 가져갔다고 덧붙였습니다.

도난품들은 100만 달러에서 200만 달러 사이로 추정된다고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고 이 남성들은 실제로 총을 꺼내 보이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직원들과 고객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달아난 강도들은 아직 붙잡히지 않았고, 주인은 가게의 보안을 강화할 때까지 예약 손님들에게만 개방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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