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저지, 주류 라이선스 제한 완화 추진

01/12/23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역시 어제 취임후 5번째 신년연설을 발표했는데요. 

머피 주지사는 타운별 주류판매 라이선스 수량을 제한하고 있는 규정을 완화하고, 최종적으로는 제한을 아예 없애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어제 취임 후 5번째 신년연설을 발표하면서 현재 주법에 따라 타운 거주민 3000명 당 1개씩 발급되는 주류 판매 라이선스를 수년에 걸쳐 발급 개수를 늘려서 제한을 완화하고, 최종적으로는 제한을 아예 없애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지사는 "주류 판매 라이선스 개혁은 향후 10년간 만 개의 일자리와 100억 달러 규모의 경제활성 효과, 10억 달러 규모의 세수 추가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라며 주의회에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또 수제맥주 양조장·와이너리에 대한 "오래된" 라이선스 발급 및 운영 체제를 개혁하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습니다.  

이외에도 주택소유주들의 재산세와 세입자들의 렌트 지원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앵커(ANCHOR) 프로그램의 신청 마감일을 앞서 연장했던 1월 31일에서 2월 28일까지 또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지사에 따르면 앵커 프로그램을 통해 주택소유주 116만 가구, 세입자 90만 가구 등 200만 가구 이상이 수혜 대상자인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주택소유주 100만, 세입자 22만8000 만 등 약 120만 가구만 신청했다며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또 최근 주전역에서 급증하고 있는 차량절도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지난해 주의회가 통과시킨 차량절도 범죄 처벌 강화 패키지법안에 최대한 빠르게 서명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