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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한인 여의사, 국선 변호사 선임 이유는?

01/06/23



어제 메디케어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인 의사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뉴스를 보신 많은 분들이 국선 변호사 선임과 관련해 질문을 주셨습니다.

또 탄원서 서명운동에 대한 참여방법도 문의해주셨는데요.

지한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의료 비용 허위 청구 혐의로 징역 60년 형을 구형 받은 한인 의사 주애리씨.

다음달 9일 법원 선고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애리씨는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주씨는 20여년 간 매니저로 일해온 직원이 문제를 일으켜 해고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누명을 씌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병원 재정 관리를 일임할 정도로 해당 직원을 믿었지만 그 직원의 남편이 병원에 와 주씨와 병원 직원들을 성추행하는 일이 발생해 재발 방지를 위해 해고를 했고 그러자  앙심을 품고 허위 제보를 했다는 주장입니다.

그동안 국선 변호사로 재판을 진행한 이유는 메디케어 관련해 기소를 당했기 때문에 검찰과 대형 보험사를 상대로 재판을 치를 변호사를 고용하려면 최소 백만 달러 이상을 지불해야 했는데 그럴 능력이 없었다는 설명입니다.

또 국선변호사를 통해서도 충분히 자신의 결백이 입증될 줄 알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주씨를 변호하고 있는 최재은 변호사는 배심원단에 아시안이 한 명도 없었다고 지적하고 재판 과정에서의 잘못을 상당수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명위원회는 주씨의 구명을 요구하는 탄원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서명은 뉴저지한인상록회, 팰리세이즈팍한인회, 재향군인회, 뉴저지 한길교회 등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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