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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실업수당 청구 줄고 민간고용 큰 폭 증가

01/06/23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전주보다 2만건 가까이 줄어들면서 최근 14주 사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민간 부문 고용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오늘 노동부는 12월 25∼31일까지의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1만9천 건 감소해 20만4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2만 건을 하회했고, 최근 14주 사이 최저치입니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169만 건으로 직전보다 2만4천 건 감소했습니다.

또 민간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12월 미국 기업들의 민간 고용이 23만5천 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5만3천 개)를 크게 상회했고, 전월 증가폭(18만2천 개)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지난달 대기업들은 코로나19 사태 직후인 2020년 4월 이후 최다인 15만천 개의 일자리를 줄였지만, 500인 이하 중소기업들이 고용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일자리를 옮기지 않은 민간 부문 노동자들의 급여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7.3% 올랐고, 직장을 바꾼 민간 노동자들의 급여는 15.2% 급등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아직 노동시장이 식지 않았다는 걸 시사하는 발표들이 잇달아 나오면서 당분간은 연준의 통화긴축 기조가 계속될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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