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브로드웨이 정상화… 3년 만에 최대 흥행

01/06/23



코로나 19 사태로 큰 타격을 받았던 브로드웨이 극장가는 3년 전으로 완전히 회복한 모습입니다.

지난 한주간 극장가는 5천 19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역대 3위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12월26일∼1월1일까지 지난 한주간  브로드웨이의 33개 작품이 총 5천190만달러(약 661억2천만원)를 벌어들였다고 보도했습니다.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직전인 2019년 연말 이후 3년 만에 최대 흥행 기록입니다. 

브로드웨이 제작자와 극장주 협회인 '브로드웨이리그'에 따르면 역대 최대 흥행 주간은 2018년 마지막 주의 5천780만 달러이고 2019년 마지막 주 5천580만 달러가 그 뒤를 잇습니다.

지난주 흥행 기록은 역대 3위입니다. 

22개 뮤지컬과 11개 연극이 상연된 지난주 브로드웨이 극장가를 찾은 총관객 수는 31만2천878명으로 평균 92%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연말 브로드웨이가 흥행 잔치를 벌인 것은 크리스마스와 신정이 모두 일요일이어서 뉴욕을 찾은 관광객이 많았고, 휴일이 많이 낀 덕분에 평상시보다 1회 많은 주 9회 공연을 한 작품이 20개나 된 덕분으로 풀이됩니다.

또 평균 티켓 가격 역시 4주 전 128달러에서 지난주 166달러로 올라 수익을 증가시켰습니다.

특히 지난 한 주간 9회 공연한 '라이언킹'은 430만달러를 벌어들여 2018년 마지막 주 '해밀턴'이 벌어들인 400만달러를 제치고 한 주간 역대 가장 많은 수입을 거둔 단일 뮤지컬 작품이 됐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