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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 추적 위한 항공기 폐수검사 고려
01/03/23
중국은 최근 코로나 19 방역을 사실상 폐지하면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중국에서 새로운 코로나19 변이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국제 항공기 폐수 샘플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채널뉴스아시아는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로이터통신에 코로나19 변이 추적을 위해 국제 항공기 폐수 샘플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최근 시작한 중국 여행자를 대상으로 한 입국 제한 조치보다 이번에 고려하고 있는 폐수 샘플링 검토가 더 나은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다고 보고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이번 주 자발적 PCR 검사 프로그램이 있는 공항을 확대하고, 시애틀과 로스앤젤레스도 추가 했습니다.
이로써 코로나19 정보 수집 공항의 수는 총 7곳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채널뉴스아시아는 전문가들이 이런 조치보다 항공기 폐수 검사가 더 효과적인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CDC 대변인도 이메일을 통해 미국에 코로나 19의 새로운 변종이 유입되는 것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선택지 중 하나가 비행기 폐수 분석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실제로 폐수 추출 검사는 코로나19 변이 추적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1년 12월 에티오피아에서 프랑스로 향하는 비행기 2대의 폐수에선, 승객들이 탑승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미크론 변종을 발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