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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혁신기술 개발 총력… 헬스케어 예산 확대

12/30/22



바이든 정부가 내년도 헬스케어 예산을 확대하고 바이오헬스 혁신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국립보건원과 식품의약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내년도 예산이 대폭 늘었습니다.  

어제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 이슈 브리핑에 따르면, 지난 23일 바이든 대통령은 1조6500억 달러, 한화 약 2093조원 규모의 2023년 통합세출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여기에는 NIH(국립보건원), FDA(식품의약국), CDC(질병통제예방센터) 등 헬스케어 시스템 핵심인 연방정부기관에 대한 예산 증액이 포함됐습니다.

국립보건원의 경우 내년도 예산이 475억 달러로 지난히보다 25억 달러가 증가했습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세워 바이오헬스 분야 혁신적 기술개발을 위해 설립된 보건첨단연구계획국(ARPA-H)은 올해 처음 10억 달러 예산이 배정됐지만, 내년에는 15억 달러로 예산이 확대됐습니다. 

또 2023년 국립보건원 예산에는 혁신적인 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Cancer Moonshot)에 2억1000만 달러), 국립암연구소(NCI)에 73억 달러), 알츠하이머 및 기타 치매 연구에 37억 달러, HIV·AIDS(에이즈) 연구에 33억 달러), 범용 독감백신 연구에 2억7000만 달러 등을 지원하는 비용이 포함됐습니다.

FDA의 경우 2023년 예산이 35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2억2000만 달러 증가했습니다.

내년도 FDA 예산에는 오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 위기, 의료 공급망 문제,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에 대한 대응과 해외 의약품 제조업체 실사 증가 등이 반영됐습니다.

한편 CDC 내년도 예산은 92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7억6000만 달러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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