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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트리플데믹 현실화… 마스크 강력 권고

12/22/22



뉴욕시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와 독감,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휴가철을 맞아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과 어슈윈 바산 시보건국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독감 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등 3개의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라이데믹’(Tridemic)이 현실화하고 있다”면서 “연말 휴가철에는 여행과 모임이 잦은 만큼 보다 철저한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이어 “현재 뉴욕시에서는 50개에 달하는 뉴욕시 헬스+하스피탈(NYC H+H)에서 코로나19 부스터 백신과 독감 백신, RSV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고 감염검사와 팍스로비드(Paxlovid) 처방, 타미플루 처방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퀸즈 소재 뉴욕시 헬스+하스피탈(NYC H+H)은 엘름허스트 병원과 고담 헬스 센터 등이 있습니다. 

아슈윈 바산 시보건국장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 번째 연말 휴가철을 맞았다”며 “실내는 물론 붐비는 야외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호흡기질환의 합병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및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약자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아담스 시장과 시보건국장은 여전히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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