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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가장 추운 성탄절… 겨울폭풍·혹한 예보
12/21/22
올해 크리스마스는 30년만에 가장 추운 크리스마스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일원은 목요일 오후부터 겨울 폭풍 영향권에 들어 밤에는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고 금요일 밤부터는 최저 기온이 19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에 겨울폭풍에 이은 혹한이 뉴욕 일원을 덮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이번 주 목요일인 22일 오후부터 뉴욕일원 등 북동부 지역이 겨울 폭풍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비바람을 예보했습니다.
시간당 최대 50마일의 강한 바람과 함께 강수확률도 최대 90%까지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목요일 낮 기온은 화씨 47도, 금요일 낮에는 화씨 54도까지 올라가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지만 금요일 밤부터 기온이 급강하하고 내리던 비도 지역에 따라 눈으로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은 낮 최고기온은 27도, 최저 기온은 19도로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체감온도는 더 내려가 화씨 12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은 화창한 날씨가 예상되지만 강추위는 이어집니다.
낮 최고기온은 29도 최저기온은 21도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가급적 장시간 야외활동을 삼가 해 달라고 당부하고 외출 시에는 모자와 목도리 장갑 등을 착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사전에 도로 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추위는 다음주 초까지 계속되다 목요일부터는 영상의 기온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