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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2025년까지 노숙자 25% 줄이겠다"

12/21/22



바이든 행정부가 노숙자 ‘올인’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2025년까지 여러도시의 노숙자 문제를 25%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백악관이 2025년 까지 노숙자 문제를 25%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연방정부 차원의 노숙자 '올인'(All In·총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전략은 저소득층을 위한 저렴한 주택 공급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먼저 지역 정부가 저소득층을 위한 아파트를 더 건설하도록 유인하고 주택 공급에 장애가 되는 규제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집주인들이 정부의 주거 지원금을 받는 세입자를 거부하지 않도록 설득하는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23 회계연도 예산에 노숙자 주거 지원 프로그램을 위해 87억3천200만 달러를 요청했습니다.

전략에는 임시 보호소 확대와 노숙자의 정신질환과 중독에 대한 치료 지원 강화, 노숙자로 전락할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에 대한 직업교육 확대 등도 담겼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에서 "자신의 계획은 노숙자에게 주거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성공하는 데 필요한 지원과 서비스, 소득을 보장하는 로드맵"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 주택도시개발부(HUD)가 발표한 노숙자 보고서(AHAR)에 따르면 미 전역의 노숙 인구는 올해 58만2천462명으로 2020년보다 0.3%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저소득층에서 실업자가 늘었지만, 보고서는 퇴거 유예 정책과 정부 지원금이 그 영향을 상쇄하면서 규모는 펜데믹 전과 비슷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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