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교사 평균 연봉 전국 1위
12/20/22
뉴욕주 교사의 연봉이 전국 50개주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사 연봉이 높은 주 2위에는 매사추세츠, 이어 캘리포니아주가 뒤를 이었습니다.
교육부 산하 전국교육통계센터(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c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2021학년도 1년 동안 뉴욕주에 있는 각급 학교 유치원부터 고교 12학년까지 교사들이 받은 평균 연봉은 8만7738달러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인 2019~2020학년도에 비해 9.7% 오른 것으로 전국 50개주 가운데 단독 1위입니다.
뉴욕주에 이어 교사 평균 연봉이 높은 주는 매사추세츠주로 2020~2021학년도에 8만6315달러, 3위는 뉴욕주와 마찬가지로 물가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캘리포니아주로 같은 기간 동안 8만589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뉴저지주는 2020~2021학년도 교사 평균 연봉은 7만7489달러로 뉴욕주와 비교할 때 만 달러 가까이 적었지만, 전국 랭킹에서는 ‘톱10’ 안에 들었습니다.
전국 교사들의 평균 연봉은 6만1600달러 입니다.
이번 발표에서 교사 평균 연봉이 가장 낮은 주는 미시시피주로, 교사들은 2020~2021학년도 뉴욕주의 절반 정도인 평균 4만7655달러를 받았고, 플로리다주가 4만9583달러로 49위, 사우스다코타주가 4만9993달러로 48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뉴욕주나 매사추세츠주·캘리포니아주 등 일부 주 교사들의 연봉은 비교적 높은 수준이지만 다른 전문직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데다 코로나 19와 고된 업무 등 으로 인해 전국적으로는 3만6500명의 교사가 부족한 것으로조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