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CDC "오미크론 부스터샷, 노령층 입원율 84% 낮춰"

12/19/22



트리플 데믹으로 보건 당국이 백신 접종을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개량형 백신 부스터샷이 노령층의 입원율을 80% 이상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 16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신 오미크론 부스터샷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의 입원을 예방하는데 84%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미크론을 겨냥한 개량형 백신이 아닌 기존 백신을 2회 접종한 노령층의 입원율은 73% 낮췄습니다.

이번 연구는 오미크론 BA.5와 이보다 훨씬 더 면역 회피적인 BQ.1, 그리고 BQ.1.1 변이가 창궐한 지난 9~11월,  중위 연령 76세 이상 고령층 약 800명을 분석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18세 이상 성인 만500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에서는 오미크론 부스터샷이 입원 예방에 57% 효과를 보였고,  기존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 비해 38% 더 보호 효과가 있었습니다.

CDC의 이전 연구는 부스터샷이 대부분 연령대에서 가벼운 질병을 예방하는데 50% 미만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었지만, 그동안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입원을 예방하는데 백신이 더 높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여겨왔습니다.

아시시 자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은 현재 코로나19 사망자의 대부분은 개량형 백신을 맞지 않았거나 돌파 감염이 있을 때 치료를 받지 못한 노령층이라면서 새로운 백신을 맞을 것을 독려했습니다.

현재 바이든 행정부는 요양원에서 백신 접종을 늘리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 요양원 입소자 가운데 개량형 백신을 맞은 비율은 50%에도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