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주 독감 급증… 타미플루 확보 총력

12/19/22



지난 16일 뉴욕주보건국은  올겨울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독감 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등 3가지 호흡기질환이 동시에 대유행하는 일명 ‘트리플데믹’이 현실화하는 가운데 특히 최근에는 독감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연방 보건복지부에 타미플루 비축분 지원을 요청했고,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독감 확산이 대유행 수준에 도달 할 경우, 즉시 타미플루를 공급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주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10일까지 독감으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2,465명으로 전주와 비교해 무려 58% 급증했습니다. 

올해 독감시즌 시작 후 지난주까지 10주 동안 독감 감염자는 퀸즈 5,409명, 브루클린 4,918명, 브롱스 4,899명, 맨하탄 2,334명, 스태튼아일랜드 780명 등 뉴욕시 5개 보로를 포함해 뉴욕주 전체에서 5만2,940명을 기록했습니다.

그 전주 감염자 4만4,414명과 비교하면 19.2%, 두 자릿수 증가한 겁니다.

주보건국은 “타미플루는 A형 독감 치료제로 증상이 발현된 후 48시간 내 투여하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면서도 독감에 걸리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미리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노약자들은 반드시 코로나19 2가 백신 추가접종과 독감 예방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