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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NFT 카드 12시간 만에 58억 원어치 완판
12/19/22
트럼프 전 대통령이 본인을 슈퍼히어로로 묘사한 디지털 카드를 대체불가토큰으로 만들어 판매했습니다.
단 12시간 만에 매진됐는데 445만 달러, 한국돈으로 58억3천만 원 상당입니다.
지난 14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만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중대 발표를 하겠다"고 예고하고 몇 시간 후에 "중대 발표! 공식 도널드 트럼프 트레이딩 카드컬렉션이 출시됐다!"고 알렸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장당 99달러밖에 안하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매우 좋을 것"이라며 "아주 빨리 매진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수퍼히어로 모습을 한 트럼프의 그림이 든 이 카드는 폴리곤 체인에 기록되는 한정판 대체불가토큰 NFT로 발행됐습니다.
종류는 45종이며 각 천장씩이어서 총 발행량은 4만5천장입니다.
미 테크 전문 매체 CNET이 인용한 NFT 시장 '오픈시'의 데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디지털 트레이딩 카드는 12시간 만에 전량이 판매됐습니다.
판매 사이트(www.collecttrumpcards.com)에도 "매진"이라고 표시됐습니다.
이번 카드컬렉션 판매로 단 12간만에 445만 달러를 벌어들인 셈입니다.
한편 구매자들 가운데는 경품행사를 통해 트럼프와의 1대1 줌 통화나 마이애미에서 저녁 식사, 혹은 1시간 골프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