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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샌디훅 참사 10년… 바이든 "재발 방지 법 통과 책무"

12/15/22



지난 2012년 26명의 사망자를 낸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지 10년이 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 역사상 최악의 총기 참사로 꼽히는 샌디훅 참사의 희생자를  애도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법안의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10주년을 기리는 성명을 통해 "10년 전 오늘, 코네티컷 뉴타운 샌디 훅 초등학교에서 우리 국가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을 지켜봤다"며 애도를 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법의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난 2012년 12월14일 발생한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 참사사건에서는 총 2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20명은 6~7세 어린이였고, 나머지 6명은 학교 직원들이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문제를 다루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점에 사회적 죄책감을 느껴야 한다"고 지적하고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할 법을 통과시키고 시행할 도덕적 의무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바이든 행정부 들어 민주당과 공화당은 지난 6월 18~21세의 총기 구매 희망자에 대한 신원조회 절차 강화 등을 담은 초당적 총기 규제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이든 대통령은 당시 법안에 서명한 사실을 언급하고, "우리는 시리얼 넘버가 없고 추적하기 더 어려운 이른바 '유령총'을 통제해 왔고, "총기 밀수를 단속하고 폭력 예방에 자원을 늘려 왔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할 일이 많다며 "샌디 훅과 다른 셀 수 없는 미국 내 총기 난사 사건에 사용된 공격 무기와 고용량 탄창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우리의 의무는 명백하다"며 "단지 많은 사람을 죽이기위한것 외에는 목적이 없는 이런 무기를 반드시 없애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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