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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디샌티스 52%·트럼프 38%

12/14/22



공화당원 사이에서 차기 대선 후보로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인기가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차기 대선 후보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더 큰 호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공개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오늘 투표를 실시한다면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와 트럼프 전 대통령 가운데 공화당 대통령선거 후보로 누구를 찍겠는가 하는 질문에서 디샌티스가 승리했습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52%, 트럼프 전 대통령은 38%로 14%포인트 차이가 벌어졌습니다.

가상 투표 상황이 아닌 평소에 두 인사에 대한 인식과 인상을 묻는 질문으로는 '좋게 본다', '좋게 안 본다'의 호감도 조사가 이뤄졌는데, 디샌티스 주지사는 86%로 호감 답변이 많았습니다.

개인 자체를 호의적으로 보느냐의 질문에서 74%의 수긍을 이끌어낸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12% 높습니다. 

유권자 등록에서 공화당을 지지한다고 표시한 사람 뿐만 아니라 민주당 지지자와 무당파 사람들 전체를 대상으로 한 호감도 조사 결과에서는 디샌티스가 43%로 트럼프 36%를 앞섰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36%는 2021년 11월 조사가 개시된 후 가장 낮은 점수입니다.

다만 공화당원 간의 가상 투표 대결을 세분할 때 자신을 강한 보수라고 보는 공화당원 층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54%로 디샌티스 주지사 38%보다 우세했지만, 다소 보수라고 본 층에서는 59% 대 29%로 디샌티스를 더 많이 지지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유권자 등록을 마친 1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7일까지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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