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 일원 강풍 동반한 눈폭풍 예보
12/13/22
뉴욕 일원에 눈폭풍이 예보됐습니다.
목요일은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금요일에는 많은 양의 눈이 내릴것으로 보입니다.
주말에는 기온이 내려가고 빙판길 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뉴욕 뉴저지 등 북동부 지역에 이번주 후반 1피트 이상의 눈폭풍이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주 목요일 버지니아 남동부 인근에서 발생한 폭풍이 해안선을 따라 북상해 금요일에는 뉴욕과 뉴저지, 주말에는 뉴잉글랜드 남동부 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북쪽 캐나다의 찬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와 폭풍과 만나면서 많은 양의 눈이 내릴것으로 보입니다.
강한 바람까지 예상돼 북동부 지역은 강한 눈보라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북동부 지역에 최소 6인치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하고 나무가 쓰러지고 전기 공급에 문제가 생길 정도는 아니지만 버지니아에서 펜실베니아, 뉴잉글랜드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눈이 내릴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주말부터는 북극 기단의 영향으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동북부 지역에 내렸던 비와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이 예상됩니다.
보행자들과 운전자들의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텍사스 미시시피 등 중부 지역에도 대형 겨울 폭풍이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중부와 북부 평원 지역에 시간당 1~2인치의 눈과 함께 시속 40마일의 강력한 바람이 부는 눈보라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텍사스 동부에서 루이지애나 북부, 미시시피 남서부에서는 토네이도와 우박 등을 동반한 폭풍이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