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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독감 환자 3배… RSV도 매주 3천 명

12/13/22



뉴욕시의 겨울철 호흡기 질환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보건국의 통계상으로 독감 감염자 수는 2주 만에 약 3배나 급증했습니다. 

12월 3일 기준 뉴욕시 보건국의 주간 인플루엔자 감시보고서 48주차에 따르면 일주일간의 독감 검사 결과에서는 A형 독감 바이러스가 만6661건, B형 독감 바이러스는 120건에서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특히, 감염률은 25%로 나타나 전체 검사에서 4명 중 1명이 독감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47주차, 46주차 보고서와 비교하면 증가폭은 약 2~3배에 달합니다.

46주차의 경우에는 독감 양성이 6000건, 47주차의 경우 만1000건이었습니다.

보건국은 특히 이번 보고서에서 지난 한주간 병원을 방문한 환자의 13%가 독감 증세를 보인 환자들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독감, 코로나19와 함께 ‘트리플데믹’으로 주목받고 있는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환자도 여전히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RSV의 경우 지난 45주차에 5000명을 찍은 뒤 감소하는 추세지만 여전히 매주 3000명 이상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기준 시 보건국 통계에 따르면 7일 평균 일일 확진자 수는 3559명, 감염률은 13.2%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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