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한인회,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나눔’
12/12/22
지난 토요일 뉴욕 한인회가 플러싱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여러 한인 업체들과 단체들도 힘을 보태면서 1000여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료품이 전달됐습니다.
지난 토요일 뉴욕 플러싱 먹자골목이 위치한 머레이힐 역 앞.
역 주변을 둘러싼 긴 줄이 반대쪽까지 길게 이어집니다.
뉴욕한인회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마련한 ‘사랑 나눔’ 행사.
지난해 9월과 올해 2월에 이어 세번째 ‘나눔 행사’입니다.
뉴욕한인회가 이번 행사를 위해 마련한 식료품은 1000명 분, 청정원 오푸드, 풀무원 등 한인 업체들과 미동부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 시민참여센터, 민권센터 등 한인 단체들도 힘을 보탰습니다.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이 많이 있다며 이번 행사가 연말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랑나눔행사에서 준비한 물품은 쌀과 만두, 김치 등으로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나눔의 온기를 나누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사랑나눔행사를 통해 800여명 분의 식료품을 전달 했고 남은 쌀 200포대와 라면 1000봉지는 한인 노숙자 쉼터인 뉴욕 나눔의 집으로 전달됐습니다.
찰스 윤 회장은 한인 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사랑나눔 행사를 이어갈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