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트럼프 대선 출마에 매우 부정적"
12/12/22
바이든 대통령은 아직 2024 재선 출마를 공식화하지 않았지만, 최측근으로부터 출마할 것이라는 기대가 보도됐었는데요.
트럼프 전 대통령은 출마를 확정했습니다.
그런데 여론은 두 명의 대선 출마를 모두 반대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4 대선 출마 여부에 여론은 매우 부정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CNBC가 지난 10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는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도전을 바라지 않는다고 대답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도전에 긍정적이라는 답변은 19%에 그쳤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57%가 출마에 반대한다고 대답했고, 공화당에서는 66% 무당파 지지층에서는 86%가 출마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1%가 재출마에 반대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재출마해야 한다는 답변은 30%에 그쳤습니다. 공화당 측에서는 응답자의 37%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출마에 부정적이었고.
민주당에서는 88%, 무당파 측에서는 61%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출마를 원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이 출마해서는 안 된다는 답변에 대한 이유로는 절반에 가까운 47%가 나이를 꼽았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61%가 바이든 대통령이 고령인 점을 우려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80세 생일을 맞았고, 역대 미 대통령 중 최고령자로 기록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41%로 지난달 조사(46%)보다 5%포인트 낮았고, 바이든 대통령 국정운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4%로 직전 조사보다 4%포인트 올랐습니다.
경제 이슈에 대한 지지는 10월 40%에서 38%로 하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