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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경제 침체 우려로 달러 가치 하락 지속

12/09/22



한동안 고공행진을 계속하던 달러화의 가치는 최근들어 급락하고 있습니다.

10월 중순 달러당 1500원에 육박하던 원달러 환율도 1300원까지 떨어지는 등 주요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달러화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달러가치를 평가하는 글로벌 달러인덱스는 104.75를 기록해 고점 대비 10포인트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유로존 19개 국이 사용하는 유로는 1 단위 당 달러 교환가치가 0.25%가 상승해 1.0581달러로 바꿀 수 있습니다.

유로 가치는 주간 단위로 3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로화는 9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40여 일 동안 1유로가 1달러를 밑도는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영국의 파운드화 역시 0.27% 오른 1.2274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일본의 엔화 가치도 0.4% 뛰어 1달러의 교환가가 136.13엔으로  낮아졌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급락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442원 50전까지 치솟았던 환율은 오늘 1306원으로 내려왔습니다.

고점 대비 10% 정도 하락했습니다.

한편 다음 주에는 여러 나라의 중앙은행 정책 회동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 중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FOMC가 최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는 14일에 열리는 7차 회동에서 연준은 4차례 연속 밟은 자이언트 스텝 대신 5월 2차 회동 때의 0.50%포인트의 빅 스텝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연준 회동 바로 전날인 12일에 11월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인플레가 발표됩니다.

CPI 인플레는 6월의 9.1%에서 정점을 찍고 10월의 7.7%까지 계속 감소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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