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맨해튼, 11월 평균 임대료 5,249달러

12/09/22



11월 뉴욕 맨해튼 지역 평균 임대료는 524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보다 19% 오른건데요.

앞으로 한동안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체인 더글라스 엘리먼과 밀러 새뮤얼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맨해튼 지역의 11월 평균 임대료는 5249달러, 아파트 평균 임대료는 4,095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습니다.

1년 전보다 18.7%, 올해 10월보다는 2.1% 증가했고, 기록상 세 번째로 높은 가격입니다. 

CNN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급격하게 오르면서 많은 미국인들이 주택을 소유하는 부담 대신 임대를 선택하면서 이런 현상이 발생했고, 앞으로도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밀러 새뮤얼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조노선 밀러는 "임대료는 올해 초처럼 오르지는 않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최고치 때보다는 낮지만 크게 떨어지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맨해튼 임대 시장은 올해 초보다는 현재 좀더 여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간 보고서는 또 11월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신규 임대 계약이 연간 가장 크게 감소했고, 공실률은 7개월 연속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11월 신규 임대 계약 중에는  16%에서 1개월 임대료 무료와 같은 옵션이 제공됐습니다.

10월에는 같은 사례가 13%였고, 1년 전에는 전체 신규 임대 계약의 4분의 1 정도 수준이었습니다.

한편 밀러 CEO는 "경제나 고용이 너무 강해서 임대료를 크게 떨어뜨릴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