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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취득 102만 3,200명… 역대 3번째 기록

12/09/22



2022회계연도 동안 미 시민권을 취득한 외국인이 102만명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역대 세번째로 시민권 취득자수가 많았습니다. 

지난 7일 이민국은 연례 보고서에서  지난 9월30일 종료된 2022 회계연도에 모두 107만5천700건의 시민권 신청서(112만2천300 케이스)를 처리하고 96만7천4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시민권 선서식을 거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동반 자녀 및 기타 귀화 사례까지 포함하면 총 102만3천200명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겁니다.

CBS방송은 국토안보부 자료를 인용해, 2022 회계연도의 미국 시민권 취득자 수는 1996년 104만991명, 2008년 104만6천539명에 이어 역대 3번째로 많다고 전했습니다. 

2022년 미국 시민권 취득자의 원국적은 멕시코, 인도, 필리핀,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베트남, 중국, 자메이카, 엘살바도르, 콜롬비아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연방이민국은 "이민국 직원들의 헌신과 연방 의회의 자금 지원 덕분에 14년여 만에 처음으로 100만 명 이상에게 시민권을 부여할 수 있었다"며 "반면 심사 적체 건수는 2021년에 비해 6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취업영주권도 27만5천111건을 처리하는 기록을 세웠다"며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2배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취업 이민비자 발급 대상의 국적은 인도(9만1천639명)가 가장 많고 중국(3만5천306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연방 이민국은 "2023년 일부 이민 프로그램 수수료를 인상할 계획"이라며 그간 유지해온 종이 서류 및 우편 방식 대신 온라인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을 확충하고, 신청 서류들을 더욱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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