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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인구 200만 육박… 뉴욕 14만·뉴저지 11만

12/08/22



어제 연방 센서스국이 공개한 통계를 보면 미국 내 한인 인구는 5년 만에 8.37% 증가했습니다.

200만 명에 가까운데요.

뉴욕에서는 한인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뉴저지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내 한인 인구가 5년 만에 8.37% 증가해 200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는 감소세를 뉴저지에서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방 센서스국이 어제 공개한 2017~2021 아메리칸커뮤니티서베이(ACS) 5년 추정치 통계에 따르면, 미국 내 한인 인구는 194만5880명으로, 2012~2016년도 조사 당시 179만 5614명에서 8.37% 증가했습니다.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주는 캘리포니아로 56만2497명이며 뉴욕은 14만2143명으로 두번째로 많은 주로 기록됐습니다.

뉴저지주는 10만 9856명으로 텍사스에 이어 4번째를 차지했습니다.

뉴욕의 한인인구는 감소하고 뉴저지주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시의 한인인구는 9만3천601명으로 1년 전보다는 2.14%, 5년 전보다는 4.53% 줄어들었습니다.

뉴욕시 한인인구의 절반 이상인 5만1484명이 퀸즈에 거주하고 있으며 맨해튼은 2만3천21명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저지의 경우 버겐카운티 한인인구 증가가 두드러 집니다.

버겐카운티 한인 인구는 6만3558명으로 5년전 보다는 7.98%, 1년 전보다는 2.5% 증가했습니다.

에지워터는 21.29%, 테너플라이는 17.7% 증가했으며 크레스킬은 1년만에 42.7%나 늘어났습니다.

반면 대표적인 한인타운인 포트리는 0.87% 증가에 그쳤으며 팰리세이즈팍은 1.25%, 릿지필드는 12.88% 감소했습니다.

 ACS 발표에 따르면 미국 인구는 3억2972만5481명으로, 5년 전 대비 3.51% 증가했습니다.

미국인의 중간 소득은 6만9021달러로 5년전 5만5322달러보다 24.76%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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