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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거물들 경기 침체 경고… "주식 팔아라"
12/08/22
월가를 대표하는 거물 인사들이 한 목소리로 경기침체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를 대비해서 금융자원을 더 신중히 다뤄야 한다는 당부의 목소리가 어지고 있습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어제 CNBC와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 모든 것을 잠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경기부양으로 소비자들이 1조5000억달러 규모의 초과 저축을 하고 지출을 늘릴 수 있었다"면서도 "올해 증가한 소비자 저축은 내년 중반쯤 바닥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앞으로 이런 것들이 경제를 탈선시키고, 사람들이 걱정하는 약한 혹는 강한 경기침체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이먼 CEO는 지난 6월에도 금리 인상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경제 허리케인이 다가온다"고 경고했습니다.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앞으로 다소 험난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가정해야 한다”며 "경기침체 가능성을 예상하는 것이 매우 합리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주식시장과 주택시장이 1년 간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연준이 미국을 불황으로 내몰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완화하는 연착륙 가능성은 35%에 불과하다고 예측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