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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로나 확진자 급증… 실내 마스크 착용 권고
12/08/22
뉴욕시 일원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재확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단계가 높음으로 격상된 지역이 늘어나면서 CDC는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습니다.
지난 5일 CDC는 뉴욕시 퀸즈와 브루클린·스태튼아일랜드·브롱스 4개 보로와 롱아일랜드 나소·서폭카운티,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 단계가 ‘높음’으로 격상됐다며 해당 지역에서는 실내에서 마스크를 칙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퀸즈의 경우 지난 7일 평균 인구 10만 명당 268.87명이 감염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입원환자는 인구 10만 명당 13.6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들의 코로나19 감염률은 7~10%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가진단 검사가 많아져 공식 집계되지 않는 감염자가 더 많은 만큼 실제 감염 확산세는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번 실내 마스크 착용 권고는 이전처럼 강제성은 없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와 더불어 독감과 RSV 환자가 급증하는 ‘트리플데믹’이 현실화하면서 예방차원에서 나온 조치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