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민권센터 NJ 사무소 오픈… “더 많은 지원하겠다”
12/08/22
올해로 설립 38주년이 되는 대표적인 한인 봉사단체 ‘민권센터’가 뉴저지로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민권센터는 서류미비자 등 이민지들의 권익을 위해 더 많은 일을 계획하고 있다며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뉴욕, 뉴저지 한인 이민자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해온 비영리단체 민권센터가 뉴저지 한인 이민자들을 위한 ‘뉴저지 사무소’를 공식 오픈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민권센터 뉴저지 사무소 개소식에는 민권센터 관계자들과 후원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축하했습니다.
민권센터 김갑송 국장은 이미 뉴저지 사무소로 많은 문의가 오고 있다며 더 많은 분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권 센터는 시민권 신청이나 영주권 갱신, 청소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과 같은 신분 문제나 저소득층 지원 프로그램,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주요 활동으로 정하고 내년에도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서류 미비자가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펼치는 등 이민자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도 활발히 펼칠 예정입니다.
민권센터 김국장은 이민관련 정책들이 어려운 상태에 놓여 있지만 꾸준히 추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으로 기대한다며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한인사회의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