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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비서실장 "바이든, 내년 초 출마 결정 기대"
12/06/22
바이든 대통령의 측근인 론 클레인 백악관 비서실장이 어제 2024년 대통령선거에 바이든 대통령이 출마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연말 연초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동안 바이든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어제 론 클레인 백악관 비서실장은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024년 대통령선거 재선에 출마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연말 연초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동안 이 문제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클레인 비서실장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 CEO 협의회 중 인터뷰를 통해 "전국의 많은 민주당원들로부터 바이든 대통령이 출마하기를 원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하지만 그 결정은 대통령이 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연휴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 결정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직으로선 처음으로 올해 80세가 됐습니다.
이 때문에 민주당 내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고 퇴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에 도전하면 1985년 취임 선서 당시 73세였던 최고령 재선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비해 10살이 더 많은 83세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