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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비트코인, 70% 폭락… 금, 30% 상승 가능성"

12/06/22



내년에 비트코인 가격이 코인당 5천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미 만 7천달러까지 떨어져 있는 비트코인 가격이 추가로 70% 폭락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CNBC방송에 따르면 어제 영국계 은행 스탠다드차타드는 '2023년 금융시장에서 깜짝 놀랄 일들'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내년 비트코인 가격이 코인당 5천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 시세가 만7천달러 선이라는 점에서 70% 추가 폭락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에릭 로버트슨 스탠다드 차타드 글로벌 리서치국장은 보고서에서 "기술주와 함께 비트코인의 수익률이 급락할 것"이라면서 "점점 더 많은 가상화폐 회사와 거래소들의 유동성이 부족해져 추가 파산이 발생하고 디지털 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소 극단적인 이런 시나리오가 내년에 발생할 확률은 "제로(0)가 아니라"면서 "시장의 컨센서스나 우리의 기본적인 견해 이상으로 크게 떨어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 관련 기업들의 잇따른 붕괴 사태 속에 60% 이상 이미 하락한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거대 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파산보호를 신청해 투자자들에게 불안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가상화폐 가격이 추가로 하락하고 더 많은 가상화폐 회사들이 유동성 위기와 인출 사태에 굴복하면서 금 가격은 온스당 2천250달러까지 30%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투자자들이 변동성이 큰 시기에 안정적인 상품으로 쏠리면서 금이 안전자산의 지위를 되찾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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