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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소년이 쏜 총에 맞은 5세 위독
12/06/22
지난 3일 텍사스 휴스턴에서는 5세 남자아이가 8세인 가족 친구의 총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총에 맞은 아이는 현재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 대변인은 지난 3일 기자회견에서 텍사스의 휴스턴 한 가정집에서 5세 남자아이가 8세 가족 친구의 총에 맞는 총기사고가 벌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날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오후 12시30분께 집에 도착했습니다.
경찰이 도착하기 전 총격으로 부상을 입은 5세 소년은 휴스턴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 대변인은 "성인 1명이 집 안에 있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당시 집에 있던 전체 인원은 확실하지 않다"며 "아직 아무도 체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10세 소년이 어떻게 총을 손에 넣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휴스턴에서는 앞서 약 한 달 전에도 교외에서 8세 소년이 10세 형이 쏜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 당국은 10세 소년이 아파트 내에서 엽총을 갖고 놀다 8세 소년의 몸통을 가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총기 폭력 아카이브에 따르면 올해 11세 이하 어린이들 중 최소 299명이 총격으로 사망했고 64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