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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맨해튼에 울려 퍼진 “대한민국”

12/02/22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포르투갈을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시작 5분만에 실점했지만 전방 27분 김영권 선수가 동점골을 넣었죠.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에 황희찬 선수가 역전골을 넣으면서 승리를 결정지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님이 강호 포르투갈을 꺽고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오늘 오전 맨해튼 한인타운 인근 그릴리스퀘어 공원에서 열린 응원전.

추운 날씨에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응원하던 한인들은 ‘대한민국’을 환호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에 시작된 한국대표팀과 포르투갈의 경기.

경기 시작 5분만에 포르투갈의 선취점으로 경기를 지켜보던 한인들은 실망과 안타까움의 탄성이 터져나왔지만 이내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던 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김영권이 강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드는 순간 거리 응원이 펼쳐지던 그릴리스퀘어 공원 일대는 함성으로 가득찹니다.

본선 진출을 위해서는 포르투갈을 꼭 이겨야만 하는 한국 대표팀.

추가골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균형은 깨지지 않고…경기 시간 90분을 지나 6분의 추가 시간,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빠른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는 순간 공원은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습니다.

결국 포르투갈을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둔 한국은 가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우루과이와 승점 4점과 골득실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총 득점수에서 우루과이를 앞서면서 H조 2위로 16강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12년만의 16강 진출이자 역대 3번째 16강 진출이라는 역사를 이뤄냈습니다.

한국대표팀은 기세를 이어 오는 6일 G조 1위 브라질과 8강 진출을 다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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