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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미주체전 조직위 ‘성공개최 다짐’

12/02/22



내년 6월 뉴욕에서 치러지는 전미주 체육대회를 위한 조직위원회가 플러싱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체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조직위 관계자들과 지역정치인 그리고 한인 단체장들이 함께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제22회 전미주체육대회의 개최를 준비 중인 전미주체전 뉴욕조직위원회가 어제 뉴욕 퀸즈 플러싱에 새롭게 마련한 사무실의 개소식을 열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미주체전은 미 전역에서 활동하는 대한체육회 지부들이 모여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미국에 사는 한국인으로서 자긍심과 정체성을 높이는 한인 커뮤니티 최대 체육 행사입니다.

당초 지난 2021년 대회가 계획되어 있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2년이나 지나 내년에 행사가 열리게 됐습니다.

전미주체전 뉴욕조직위원회 곽우천 회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지난 1983년에 이어 40년만에 뉴욕에서 다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더 훌륭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반을 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오늘 개소식에는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과 한인단체장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습니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50만불을 지원하기로 한 타이틀 스폰서  키스프로덕 측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제22회 전미주체전은 내년 6월 23일부터 사흘간 뉴욕 롱아일랜드 나소 카운티에 위치한 나소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로세움과 아이젠하워 파크 스포츠 센터 등에서 양궁, 축구, 태권도 등 20여개 종목을 치르게 되며 미주 전역에서 총 6,070명에 달하는 한인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 개막식을 위해 서부 LA에서 뉴욕까지 3,000여 마일에 이르는 거리를 횡단하는 성화봉송을 통해 미 전역에 대회의 위상을 알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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