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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한국 축구 ‘결전의 날’ 하루 앞으로

12/02/22



한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16강전 진출을 판가름할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가 내일 오전 치러집니다.

우리 대표팀은 H조 1위를 달리고 있는 포르투갈을 반드시 꺽어야 하는데요.

김민재 황희찬 등 부상선수와 지난 경기 퇴장으로 벤투 감독마저 벤치를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더 힘든 경기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맨해튼에서는 대규모 응원전이 펼쳐질 계획입니다.

한국 대표팀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포르투갈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을 치릅니다.

현재 1무 1패(승점 1)로 조 3위인 한국은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이미 2승으로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한 강호 포르투갈을 반드시 꺾고, 같은 조 가나(1승 1패)-우루과이(1무 1패)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절박한 처지 입니다.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한국대표팀은 김민재 황희찬 등 부상선수들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벤투 감독은 포르투갈과 3차전을 하루 앞두고 카타르 알라이얀의 메인 미디어 센터(MMC)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김민재의 출전 가능성에 대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며 내일까지 상황을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벤투 감독도 이번 경기는 벤치가 아닌 관중석에서 경기를 치러야 합니다.

지난 가나전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당해 벤치에서 경기를 지휘할 수 없습니다.

한편, 내일 한국과 포르투갈의 경기는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서 거리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현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공동 응원을 펼치게 되며 행사를 지원하는 맥도날드는 참석자들이게 감자튀김을 비롯해 막대풍선 등 응원도구를 무료로 증정하고, 페이스 페인팅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거리 응원전을 통해 지구촌의 축제인 월드컵의 열기와 감동을 함께 느끼고 커뮤니티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안전에 만전을 기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즐거운 시간과 추억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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