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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생활비 가장 비싼 도시 1위 뉴욕·싱가포르"

12/02/22



전세계 172개 주요 도시 가운데 뉴욕과 싱가폴의 생활비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이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계열 분석 기관 인텔리전스유닛이 오늘 발표한 세계 생활비 지수에 따르면 전 세계 172개 주요 도시 가운데 뉴욕은 싱가폴과 동률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싱가폴은 '단골' 1위로, 지난 10년 동안 8번 1위에 랭크돼왔습니다. 

지난해 1위였던 이스라엘의 텔아비브는 두 계단 하락하며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홍콩과 로스앤젤레스가 동점으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6위와 7위는 스위스 취리히와 제네바가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8위는 샌프란시스코, 9위는 파리, 10위에는 덴마크의 코펜하겐이 차례로 올랐습니다.

미국은 10위권 내에 가장 많은 도시가 포함됐는데, 조사 대상 22곳 중 3곳이 포함됐습니다.

한편 가장 큰 폭으로 순위가 뛴 곳은 러시아로 모스크바가 88계단 상트페테르부르크가 70계단 상승했습니다.

반대로 유럽은 에너지 위기와 경제 약화로 유로화와 다른 지역 통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순위가 대체로 하락했습니다.

유럽 국가 중에선 스웨덴 스톡홀름, 룩셈부르크와 프랑스 리옹이 가장 많이 떨어졌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ECA 인터내셔널이 지난 6월 발표한 올해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에서는 홍콩이 1위를 차지했고, 뉴욕, 제네바, 런던, 도쿄, 텔아비브, 취리히, 상하이, 광저우 순이었습니다.

서울은 10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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