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망 10명 중 9명 65세 이상
11/29/22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도 여전히 하루 평균 300명 이상입니다.
이들 사망자 10명 중 9명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미 전역에서는 여전히 매일 평균 300명 이상이 코로나19로 사망하고 있고, 이들 중 대부분은 65세 이상입니다.
코로나19 사망자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하루 평균 사망자 수 2000명 보다는 훨씬 적지만, 여전히 독감으로 사망하는 비율의 약 2~3배에 달합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수는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신속하게 떨어진 이후 매주 2000~45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던 4월부터 9월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사망자 수가 감소했습니다.
다만 이런 사망자수의 감소가 모든 연령층에서 동등하게 일어나진 않았습니다.
워싱턴포스트 분석에 따르면 사망자의 41.4%는 85세 이상에서 나왔고, 30%는 75세에서 84세 사이, 17.5%는 65세에서 74세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전체적으로 65세 이상 연령층은 인구의 16%에 불과하지만, 코로나19 사망자에서는 90% 가까이를 차지했습니다.
문제는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고령층입니다.
이미 여러 질환에 걸린 상태에서 코로나19에 추가로 감염됐을 때는 사망을 막는 게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겨울철을 앞두고 추가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한 보호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즉시 업데이트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자신과 가족, 지역사회 보호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