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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추수감사절 맞아 소방관들 위문
11/25/22
바이든 대통령도 추수감사절을 맞아 터키와 각종 파이 등으로 가족과 함께 만찬을 즐기며 연휴를 보냈습니다.
또 인근 소방서를 방문해서 연휴에도 근무를 계속하고 있는 소방관들을 위문하고, 파이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매사추세츠주(州) 낸터킷섬에서 연휴를 보내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의 추수감사절 식탁 메뉴에는 백리향을 넣어 구운 칠면조와 셰리주로 만든 그레이비소스, 불에 구운 가리비, 세 가지 종류의 파이, 고구마 등이 올라갔습니다.
디저트로는 바이든 대통령이 좋아하는 맛의 아이스크림과 초코칩 등이 제공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인이자 투자회사 칼라일 그룹의 공동 창업자인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이 소유한 낸터킷항 인근 해안가 저택에서 추수감사절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에는 아들 헌터 바이든 부부와 2살 난 손자 보 바이든, 딸 애슐리 바이든 부부 등이 동반했습니다.
AP 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가족과 함께 낸터킷 현지 소방서에서 연휴에도 근무를 계속하는 소방관들을 위문하고 호박파이 6판가량을 전달하기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같은 날 오후에는 미 전역과 해외 곳곳에 주둔 중인 미군 부대에 전화를 걸어 노고를 위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낸터킷 소방서 방문 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선 이달 초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하원 다수당이 된 공화당에 정부의 우크라이나 지원 노력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