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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주 '실제' 재무 상태… '최상' 알래스카 '최악' 뉴저지

11/25/22



미 전역 50개 주 가운데 올해 '실제' 재무상태가 가장 좋은 주에 알래스카와 노스다코타·와이오밍이 선정됐습니다. 

최악의 재무상태에는 뉴저지와 코네티컷·일리노이 주가 꼽혔습니다. 

정부 재무분석 전문 비영리단체 '트루스 인 어카운팅'(Truth in Accounting·TIA)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뉴저지·일리노이·코네티컷 주가 미국에서 재무상태가 가장 안 좋은 3개 주로 손꼽혔습니다. 

TIA는 '2022 주별 재무상태'라는 타이틀의 보고서에서 미국 50개 주 가운데 31개 주가 2022 회계연도를 재정적자 상태로 시작했으며 단 19개 주만 흑자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최상의 재정 상태에 있는 주는 알래스카로, 가용예산 261억 달러, 납세자당 잉여세수 9만6천8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노스다코타는 가용예산 137억 달러·납세자당 잉여세수 4만9천600달러로 2위, 와이오밍은 가용예산 38억 달러·납세자당 잉여세수 1만9천100달러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어 유타, 사우스다코타, 네브래스카, 순입니다.

재무상태가 '최악'인 주는 뉴저지로, 예산 부족분 1천977억 달러·납세자당 부채부담이 5만8천700달러에 달합니니다.

코네티컷은 예산 부족분 743억 달러·납세자당 부채부담 5만6천500달러로 49위, 일리노이는 예산 부족분 2천105억 달러·납세자당 부채부담 4만9천500달러로 48위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그 외 하와이, 매사추세츠, 캘리포니아 등이 하위권에 속했습니다.

50개 주 가운데 A등급은 알래스카·노스다코타·와이오밍 단 3곳에 불과했고, B등급은 16개주, C등급 11개주 였으며 14개 주가  D등급, 6개추가 최하위인 F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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