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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인사 "가계 저축액 많아서 기준금리 더 높아야"

11/25/22



기준금리가 어디까지 오를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연준 고위 인사들은 가계의 저축률이 높기 때문에 여전히 기준금리가 더 높아질 필요가 있다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지난 22일 한 행사 연설에서 "가계의 높은 저축률이 소비 여력을 제공하는 만큼 더 높은 기준금리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 가계가 더 부유해지고 재무적 제약을 덜 받는 것은 확실히 긍정적이지만,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려면 소비보다는 저축을 장려해야 할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팬데믹 이후 늘어난 가계 저축액을 고려할 때, 수요를 진정시키고 물가를 낮추기 위해서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더 높이 올리고 그 수준을 더 오랫동안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조지 총재는 "이런 초과 저축액과 그 분배의 역학은 생산과 인플레이션, 그리고 확실히 말해 금리 관련 전망을 형성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가계가 소비하기보다는 저축을 유지하도록 하려면 일정 기간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이날 다른 행사에서 "높은 인플레이션을 고려할 때 물가안정 회복은 여전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최우선 초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2%로 지속해서 내려가는 궤도를 타도록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지·메스터 총재는 모두 올해 FOMC 회의에서 투표권을 행사합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에서는 12월 기준금리가 0.5%포인트 인상될 가능성은 75.8%, 0.75%포인트가 인상될 가능성은 24.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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