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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맨해튼 5애비뉴 일부 보행자 거리 전환

11/25/22



뉴욕시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맨해튼 5번가 일부를 일요일마다 보행자 거리로 전환합니다. 

락펠러 센터 주변 일부거리도 트리 점등식이 열리는 30일 부터 1월 중순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오는 12월 4일과 11일, 18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48가에서 57가 사이 5번가  일대를 보행자 전용 거리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시간대 차량 통행은 제한되고, 해당 구역에서는 합창단, 연주단 등의 다양한 공연과 거리 음식 판매 등이 예정돼있습니다. 

또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리는 오는 30일부터 1월 중순까지는 록펠러센터와 라디오시티 뮤직홀 일대가 보행자 전용 거리로 전환됩니다. 

이에 따라 49가와 50가, 5번가와 6번가 사이 거리는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아담스 시장은 “매년 연말 전세계의 관광객들이 뉴욕시, 맨해튼 미드타운을 방문한다며 관광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보행자 전용 거리를 확대한다”고 밝히고 관광객들이 가져다줄 경제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뉴욕시에서는 자전거 전용차로도 확대됩니다.

난 21일 이다니스 로드리게즈 교통국장은 2023년 맨해튼과 브롱스를 연결하는 워싱턴브리지를 포함해 시전역 20마일의 자전거 전용차로와 보행자 공간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맨해튼 10가, 브롱스 웨스트체스터 애비뉴, 브루클린의 애시랜드 플레이스, 네이비 스트리트, 핸슨 플레이스 등에 자전거 전용차로가 추가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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