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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항공이동 3년 만에 최고… 비행기값 17% 올라

11/22/22



올해 추수감사절, 여행 계획하신 분들 많으시죠.

이번 연휴기간동안 미국인들의 이동은 3년 만에 최고 수준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동 인구는 늘었는데 항공기 운항은 줄어들면서 국내선 운임은 2019년보다 17%, 국제선은 30% 올랐습니다.

미국자동차협회(트리플에이)에 따르면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동안 자동차 뿐 아니라 비행기, 기차 등 교통수단을 이용한 이동 인구는 거의 55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인구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99%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코로나19 영향력이 줄어 들면서 더 많은 미국인들이 이번 연휴 동안 여행길에 나서면서 업계 인력과 여객기는 부족하고 운임료는 더 높아졌습니다. 

유나이티드에어라인(UA)은 이달 18~30일 탑승객이 550만명이 넘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2019년 규모와 비슷하고 지난해와 비교하면 12% 늘어나는 것입니다.

UA는 오는 27일이 코로나19 발병 이후 가장 바쁜 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델타에어라인 역시 18~29일 탑승객이 6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2019년 수요와 거의 비슷합니다.

이동 인구는 늘었지만 항공기 운항은 줄어 운임은 2019년 수준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정보업체 써리움에 따르면 이번 추수감사절 전후 8일 동안 운항기는 2019년에 비해 13%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행 애플리케이션 '호퍼'에 따르면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미 국내 운항요금은 지난해보다 17% 올라 2019년 가격과 비슷합니다.

국제선 요금은 2019년보다 30% 높은 수준입니다.

비행기 뿐 아니라 버스, 기차를 이용하는 미국인들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트리플에이는 이번 추수감사절 기간 버스, 기차, 대형 선박으로 이동하는 미국인들은 140만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23% 늘어난 것이고 2019년의 96% 수준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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