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앵커 재산세 프로그램’ 신청 기간 연장
11/22/22
뉴저지주는 주택소유주들의 재산세와 세입자들의 임대료 지원을 위해 ‘앵커 재산세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조한 신청 접수에 마감 시한이 연장됐습니다.
아직까지 신청 접수를 하지 않은 경우 웹사이트나 핫라인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18일 필 머피 주지사와 닉 스쿠타리 주상원의장 등은 “총 20억 달러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앵커 재산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신청자 수가 적다며, 올해 말로 예정돼 있는 프로그램 신청 마감 시한을 수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아파트 세입자들의 자격 기준도 완화해 더 많은 세입자들이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재산세 프로그램’은 뉴저지주가 실시했던 주택소유자들의 재산세 환급 프로그램인 ‘홈스테드 리베이트(Homestead Rebate)’ 대신 올해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9월 20일부터 현재까지 약 두달간 웹사이트(www.state.nj.us/treasury/taxation/anchor/index.shtml)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택소유주 116만 명(가구)과 아파트(또는 주택) 세입자 90만 명 등 200만 명 이상이 수혜 대상자인데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접수된 신청건수는 92만8000건으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앵커 재산세 프로그램’의 수혜 승인을 받으면 연소득 15만 달러이하 주택소유주는 내년 납부하는 재산세에서 1500달러를 공제 받고, 25만 달러까지는 1000달러를 공제 받습니다.
세입자는 연소득 15만 달러 이하까지만 450달러 세금 공제 혜택을 받습니다.
프로그램 수혜 대상자들에게는 이미 e메일과 우편으로 신청서가 송부됐는데, 아직 못 받았으면 웹사이트(www.state.nj.us/treasury/taxation/anchor/mailingschedule.shtml)에서 신청서 전달 날짜를 확인하거나, 핫라인(888-238-1233)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