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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방문 관광객 증가… 팬데믹 이전 85% 수준

11/21/22



추수감사절부터 올해 말까지 6주 동안 약 650만명이 뉴욕시를 방문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팬데믹 직전인 2019년 관광객 수의 85% 수준인데요.

내년부터는 2019년 방문객 수를 넘어설 거란 기대가 나옵니다.

어제 뉴욕시 관광진흥기관인 뉴욕시&컴퍼니는 “뉴욕시 관광산업이 팬데믹 충격에서 회복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며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 연말까지 이어지는 기간동안 650만명이 뉴욕시를 찾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찰스 플레이트먼 뉴욕시&컴퍼니 회장은 “지금까지 엄청난 도전을 겪은 것은 사실이지만 뉴욕시에서 관광산업을 회복시키기 위해 강력한 재건 사업을 펼쳤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욕시&컴퍼니는 2024년 새해 ‘뉴욕시 호텔위크’를 다시 개최하고 관광산업 회복에 더욱 불을 붙인다는 계획입니다.

팬데믹동안 연말 성수기가 끝난 후인 1~2월간 주요 호텔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뉴욕시 호텔위크’는 중단됐었습니다. 

하지만 내년 1월 3일부터 2월 12일까지 뉴욕시 내 140개 이상 호텔에서는 최대 23% 할인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현재 뉴욕시 호텔 객실은 약 12만4000개로, 팬데믹에 문을 닫았던 호텔이 정상 영업하면 만1000개 가량이 더 확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뉴욕시&컴퍼니는 또 2024년 들어 여행 산업을 촉진시키기 위해 주요 관광지가 몰려 있는 맨해튼 뿐 아니라 브롱스, 퀸즈, 브루클린, 스태튼아일랜드 등 5개 보로의 각종 볼거리와 먹거리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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