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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만의 달 탐사…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성공

11/16/22



반 세기 만에 우주비행사를 다시 달에 보내기 위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새벽 1시 48분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첫 로켓이 발사됐습니다.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1호 로켓은 오늘 새벽 1시 48분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됐습니다.

이번 발사는 로켓 엔진의 온도센서 결함과 수소연료 누출 등으로 중단됐던 지난 8월29일과 9월3일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허리케인으로 인한 발사 연기까지 포함하면 다섯 번째 발사입니다. 

나사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반세기 전의 아폴로 계획을 이어받아 달에 다시 인류를 보내려는 원대한 우주 계획입니다. 

아폴로 계획 때 새턴 5호가 했던 역할을 SLS 로켓이 하고 우주비행사들이 탔던 아폴로 캡슐을 오리온 캡슐이 하는 것으로 이 여정은  25일 11시간 36분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리온은 달 너머 6만4000㎞까지 더 나아가는 '원거리역행궤도'를 비행한 뒤 다음달 11일 샌디에이고 해안에 입수하는 것으로 비행을 끝낼 계획입니다.

아르테미스 2호는 2024년, 유인 달 착륙선 아르테미스 3호는 이르면 2025년에 발사될 예정입니다. 

첫 비행에서는 우주비행사를 태우지 않고 달까지 다녀오는 미션을 수행하고, 3호 발사 때는 여성과 유색 인종 우주 비행사를 달 남극에 착륙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나사는 2025년까지 이 프로젝트에 930억 달러(약 123조원)를 지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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