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항체치료제 안 먹히는 ‘오미크론 BQ’ 우세종 전망

11/15/22



오미크론의 새로운 하위변이 BQ.1과 BQ.1.1이 조만간 우세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신규 감염의 44%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 두 하위변이는 예방용 항체 치료제에도 저항력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면역저하자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자료에 따르면 현재 BQ.1과 BQ.1.1은 미 전역 신규 코로나19 감염자의 4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32%에서 10%포인트 이상 급증한겁니다.

한때 우세종이었던 오미크론 BA.5 변이는 신규 감염자의 29%로 줄어들었습니다. CNBC방송은 BQ.1과 BQ.1.1 변이가 장기 이식 환자나 화학요법 암 치료를 받는 환자 등 면역체계가 심각하게 저하된 사람들에게는 특별히 위험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면역저하자들은 코로나19 백신으로 충분한 면역 반응을 도출하지 못하기 때문에 예방용 항체주사제 이부실드와 같은 일명 '항체 칵테일'을 6개월마다 두 차례씩 주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국립보건원은  BQ.1과 BQ.1.1 변이가 이런 이부실드에 대해 저항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면역저하자들에게 예방용으로 투여하는 단일클론항체인 벱텔로비맙에 대해서도 저항력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BQ.1과 BQ.1.1에 대해서도 효력을 유지하지만, 장기이식 환자들에게 필요한 다른 약과 충돌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 환자들은 팍스로비드를 함부로 복용할 수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때문에 보건 전문가들은 새 하위 변이가 우세종이 될 경우 면역저하자들이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