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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예정대로 15일 마러라고에서 중대 발표
11/11/22
반면 공화당은 예상했던 레드 웨이브의 실패로 트럼트 전 대통령의 책임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당 내 비판 여론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예정대로 오는 15일 '중대 발표’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더힐은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이 어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예정대로 오는 15일 마러라고 자택에서 중대 발표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중간선거 기간 주요 지역을 돌며 자신이 지지한 공화당 후보들을 지원하는 유세를 했습니다.
특히 중간선거 전날인 지난 7일에는 오하이오주 유세에서 "11월15일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자택 마러라고에서 매우 큰 발표를 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트럼트 전 대통령은 중대 발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지만 대선 재출마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중간선거에서 예상했던 '레드 웨이브'는 일어나지 않았고 선거 결과에 대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책임론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측근들 중 일부는 상원 승패를 가를 경합주인 조지아주 상원 결선투표가 실시될 때까지 발표를 미뤄야 한다고 조언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당 내 일부 비판에도 선거 결과에 대해 태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9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며 발표 날짜를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시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