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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링컨터널 현금 징수 폐쇄

11/11/22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교량이나 터널을 이용할 때 현금으로 통행료를 내는 방식이 이제 완전히 사라집니다.

뉴욕, 뉴저지 항만청이 오는 12월 11일 링컨터널의 마지막 현금 통행료 징수 부스를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 뉴저지 항만청(PANYNJ·이하 항만청)은 지난 9일 “통행료 자동징수 시스템의 구축 프로젝트 일정에 따라 오는 12월 11일 링컨터널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현금 통행료 징수 부스를 모두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항만청은 지난 수년 간 총 5억 달러를 투입하고  조지워싱턴브리지와 링컨터널, 홀랜드터널, 베이욘브리지, 괴탈스브리지, 아우터브리지 크로싱 등 허드슨강을 지나는 6개 교량과 터널의 통행료 자동징수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왔습니다. 

항만청이 다음달 11일 링컨터널에 있는 마지막 통행료 현금징수 부스를 없애게 되면 산하 6개 주요 교량·터널에 있던 현금징수 부스들은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11일부터 뉴욕·뉴저지를 연결하는 6개 교량·터널 이용자들은 기본적으로 이지패스(E-ZPass) 시스템으로 통행료를 자동 납부하게 됩니다. 

지패스를 이용하지 않는 운전자들은 자동으로 차량 번호판을 인식해 집주소로 우송되는 통행료 청구서를 받고 추후 통행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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