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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한국계 하원 4인방 모두 승리 예상

11/10/22



연방의회에서 26년 만에 한국계 3선 의원이 탄생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앤디 김 하원의원이 54.9%의 득표률로 공화당 후보를 제치면서 3선 의원 고지에 올랐습니다.

한국계 하원 의원 4인방의 재선이 모두 유력한 상황입니다.

민주당 소속인 앤디 김(40) 하원의원은 어제 실시된 뉴저지주 3지구 선거에서 공화당의 밥 힐리 후보를 꺾고 당선을 확정했습니다.

동부시간 기준 9일 오전 2시 45분 기준 개표가 95% 이뤄진 가운데 김 의원은 54.9%의 득표율로 44.2%의 득표에 그친 할리 후보를 제쳤습니다.

한인 2세인 김 의원은 2018년 11월 공화당 현역 의원이었던 톰 맥아더에 신승을 거두고 연방의회에 처음 입성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까지 내리 3차례 승리한 겁니다.

이로써 김 의원은 1996년 김창준 전 하원의원 이후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3선 의원 고지에 올랐습니다. 

김 의원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을 역임한 안보 전문가로, 의회 입성 후에도 전공을 살려 하원 군사위원회와 외교위원회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한편 앤디 김 의원과 함께 민주당에서 한솥밥을 먹은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의원도 이날 선거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워싱턴주 10지구 선거에 출마한 스트릭랜드의원은 57%를 득표해 43%의 득표율을 보인 공화당 키스 스왱크 공화당 후보를 앞 질렀습니다.

이들과 함께 2년 전 연방의회에 나란히 입성한 한국계 연방의원인 공화당 소속의 영 김 의원과 미셸 스틸 의원도 중간 집계 결과 선두를 달렸습니다. 

캘리포니아주 40지구 선거에 출마한 영 김 의원은 개표가 40% 완료된 가운데 53.9% 득표율로 선두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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