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한인 대거 당선… 팰팍 민주당 승리
11/10/22
어제 선거에서 뉴욕 뉴저지 한인 후보들도 대거 승리했습니다.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은 6선 승리가 유력시 되고 그레이스 리 후보는 한인 여성 최초의 뉴욕주의원이 됐습니다.
한인 후보들이 시장과 시의원 선거에서 맞대결을 펼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은 민주당 후보들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어제저녁 민주당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자리를 함께한 민주당 사무실.
저녁 8시 30분경 집계 결과가 발표되자 환호가 터져나옵니다.
민주당 폴 김 후보는 1563표를 득표해 1,359표를 득표한 공화당 스테파니 장 후보를 누르고 시장에 당선됐습니다.
폴 김 후보는 주민들이 주신 기회를 소중히 하겠다며 팰리세이즈 팍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시의원 후보들도 민주당이 승리했습니다.
제이슨 김 후보가 1,460표, 마이클 비에트리 후보가 1,430표를 득표해 공화당 원유봉 우윤구 후보를 앞섰습니다.
반면 근소한 차이로 이번 선거에서 패배한 공화당 후보들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이번 선거 운동 동안 지지와 응원을 아낌 없이 보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포트리 피터 서, 테너플라이 대니얼 박 후보 역시 시의원 4선에 성공했습니다.
잉글우드 클립스 시의원에 도전했던 크리스 김 후보도 당선이 확실시 되며 올드 타판 코트 권 후보도 시의원 당선이 확정적입니다.
한편 뉴욕에서도 한인 후보들의 승전보가 이어졌습니다.
뉴욕주 하원의원 6선에 도전하는 론 김 후보도 현재 득표율 51.9%로 상대인 샤론 랴오 후보의 득표율 48.1%을 앞서 당선이 확실시 되며 그레이스 이 후보도 득표율 76%로 당선이 확정되며 한인 여성 최초 주하원의원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