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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오차 범위 내 접전… "경제 중요 81%"

11/08/22



중간선거를 코앞에 두고 나온 여론조사에서는 공화당 과 민주당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투표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이슈로는 응답자의 81%가 경제를 꼽았는데, 경제를 맡길 수 있는 정당을 묻는 질문엔 52%가 공화당을 선택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유권자 7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화당과 민주당의 지지율은 각각 50%와 48%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공화당 지지자가 민주당 지지자를 앞질렀습니다. 공화당 지지자들은 80%가 투표 참여 의사를 밝힌 것에 반해 민주당은 74%에 그쳤습니다.

2018년 중간선거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8%포인트 낮아졌고 공화당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한편 투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81%의 응답자가 경제를 꼽았고, 인플레이션(71%), 민주주의 위협(73%)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공화당 지지층에서는 32%가 경제를 가장 중요한 고려 요인으로 꼽았지만 민주당 지지층은 15%라고 응답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의 32%는 낙태를 가장 큰 고려 요인으로 선택했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가계 상황을 묻는 질문에는 10명가운데 4명이 2년 전과 비교해 가계 재정 상태가 악화했다고 답했습니다.

더 나아졌다는 답변은 10명 중 2명에 불과했습니다.

또 경제문제를 맡길 수 있는 정당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2%는 공화당이라 밝혔고, 민주당은 38%로 나타났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공화당 지지율은 50%, 민주당은 38%에 그쳤습니다.

민주주의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정당에 대해서는 47%가 민주당이라고 답했고, 공화당은 43%, 낙태 문제에 대해선 민주당이 50%, 공화당의 지지율은 37%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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