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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중간선거 향방 결정할 6개 주 관심 집중

11/04/22



다음주 실시되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막판 공화당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하원은 공화당의 석권이 점쳐지고 상원 역시 공화당이 우세할 것이라는 예상인데요.

선거의 향방을 결정할 6개주의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8일 실시될 중간선거에서 경합주로 분류되는 6개 주(州)가 집중 조명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리조나, 조지아, 미시간, 네바다,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등 6개 주는 지난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승부를 뒤집은 곳으로 이들 주는 모두 상원, 하원, 주 정부에 대한 통제권을 결정할 중요한 요소를 갖고 있습니다.

6개 주 선거 결과는 낙태 권리, 경제 정책, 교육, 기후 위기와 같은 이슈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연방 상원은 35석이 걸려 있습니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각각 20곳과 12곳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고 3곳은 경합지역입니다.

민주당은 14곳에서 승리해야 과반을 유지하며 공화당으로서는 22곳을 이겨야 과반이 됩니다.

하원의 경우 총 435석 중 최소 218석을 얻어야 과반 확보가 가능합니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각각 216석과 199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20곳은 승부 예측이 어려운 경합지역입니다.

대표적인 경합주로 분류되는 애리조나주는 지난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승리한 지역이지만 전통적으로 공화당 강세 지역입니다.

전체 유권자의 19%에 해당하는 히스패닉의 표심이 선거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지아주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과 공화당 주지사가 지난 선거에서 맞붙었던 상대 후보와 재격돌 합니다.

미시간주도 양당 후보들의 접전이 예상됩니다.

특히 그레천 휘트머 주지사와 보수 논객 튜더 닉슨이 격돌하는 주지사 선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분류되었던 네바다주는 공화당 후보들의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상원과 주지사 모두 접전이 예상됩니다.

펜실베이니아주와 위스콘신주도 양당 후보들이 초 접전을 펼치고 있어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지역입니다.

한편, 선거예측 사이트 '파이브서티에이트'(538)은 이번 중간선거에서 하원에서 공화당이 이길 확률은 85%, 민주당이 승리할 확률은 15%로 분석했으며 상원의 경우는 민주당이 55%, 공화당이 45%로 예측해 그 격차가 더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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